▲ 2월 18일, Team 행코와 블루잉(Blueing)팀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빌딩 1층(청계방향)에 전시된 <Team 행코와 함께하는 블루잉의 최후만찬> 작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블루잉의 <최후만찬>展에 전시된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한 작품들
▲ 2월 11일,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Team 행코와 블루잉이 플로깅에 앞서 작품 컨셉과 작품용 쓰레기 분류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Team 행코와 블루잉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월 11일,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Team 행코와 블루잉이 플로깅을 하고 있다.
▲ Team 행코와 블루잉이 플로깅을 통해 모인 쓰레기를 분류 및 세척하고 있다.
▲ 쓰레기 분류 및 세척 작업을 마친 Team 행코와 블루잉
▲ 2월 18일, Team 행코와 블루잉이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본격적인 작품 제작에 앞서, 전시 주제 및 상세 제작 방법 등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Team 행코와 블루잉 팀원들이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모형의 작품 제작을 담당할 3개조를 정하고 있다.
▲ Team 행코와 블루잉이 지난 울산 플로깅을 통해 수거하고 세척한 쓰레기 중 작품 활동에 사용할 재료를 선별하고 있다.
▲ 선별된 쓰레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Team 행코와 블루잉의 모습
▲ Team 행코와 블루잉이 함께 완성한 ‘최후만찬’ 작품 3종(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모형)
▲ Team 행코와 블루잉이 함께 SK서린빌딩 1층(청계방향) 전시공간을 꾸미고 있다.
▲ 파스타 모형 작품과 이를 담당한 Team 행코 대원들
▲ 샌드위치 모형 작품과 이를 담당한 Team 행코 대원들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빌딩 1층(청계방향)에 전시된 <Team 행코와 함께하는 블루잉의 최후만찬>展
▲ 피자 모형 작품과 이를 담당한 Team 행코 대원들
▲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좌측 가운데)이 구성원들과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 2월 18일, Team 행코와 블루잉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빌딩 1층(청계방향)에 전시된 <Team 행코와 함께하는 블루잉의 최후만찬> 작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