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 바람이 부는 석유업계
2015.02.12
저유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겪고 있는 세계 석유기업들이 줄줄이 예산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올해 기업간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AT커니’는 최근 ‘석유-가스 산업 M&A(Mergers and Acquisitions in Oil and Gas)’에서 저유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석유-가스 분야의 M&A가 큰 폭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6월 배럴당 최고 115달러에 달하던 브렌트유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