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공주는 ‘갑’처럼 살았을까?
2015.01.30
총애받던 왕의 딸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효명옹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조 전 부사장이 일반 직원 출신 부사장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권한에 없는 횡포를 부렸을지도 의문이지만 ‘가해자 보호’에 치중했던 회사도 시비를 가리는 일에 좀더 신경 쓰지 않았을까요. 사건의 파장이 이만큼 거지는 데에는 아무래도 ‘회장님의 딸’이라는 조 전 부사장의 신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