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의 이름에서 지진의 규모 ‘리히터’로
2015.05.04
리히터 박사와 뒤늦게 찾은 ‘나의 길’ 4월25일(현지시각)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네팔을 강타해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진원 위 지표면 지점)가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81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다, 진원(지진이 최초 발생한 곳) 깊이가 11.8km로 비교적 얕아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 인구가 250만명에 이르는 카트만두의 건물 대부분이 벽돌과 흙으로 지어져 매몰 피해가 심각하더군요. 이렇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