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마왕 ‘신해철’을 되돌아보며...
2014.10.30
박경은 기자의 문화 속 혁신 <대중음악 혁신의 아이콘 신해철> 마왕 신해철이 떠나갔습니다. 지치지 않을 것 같은 그의 열정과 카리스마, 늘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던 그를 떠나보낸 것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특히 동시대에 함께 살고 호흡하고 지내며 교감했던 뮤지션인 그의 죽음은 마치 곁에서 함께 지내던 오랜 친구가 떠난 듯한 황망함마저 안겨줍니다. 신해철의 이름이 대중음악계에서 갖는 의미는 ...
음악에 소풍이 더해지다!
2014.10.08
청춘들의 놀이혁신, 음악 페스티벌 “족구, 그냥 저한테 놀이인데요?” ‘남이 싫어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이 대사는 최근 이례적 흥행을 보이고 있는 인디 영화 <족구왕> 속 주인공 대사입니다. 캠퍼스 청춘 영화인 이 영화는 ‘대학생’이 곧 취준생(취업준비생)이 되는 이 시대에 재미 만으로 놀이를 즐길 여유가 없는 이 시대 청춘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