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우주의 싱크홀! 웜홀과 블랙홀에 대하여
2015.04.22
최근 강남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위험천만한 씽크홀이 생겨나 시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씽크홀은 지나가는 행인이나 자동차를 난데없이 빨아들인다는 점에서 마치 지구상에 생긴 *웜홀이나 블랙홀 같다. 둘 다 중력의 영향을 받은 결과지만 규모는 하늘과 땅 차이다. 도로에 생긴 씽크홀과 달리 블랙홀은 경우에 따라 우리 태양보다 큰 별을 빨아들일 만큼 먹성이 좋다. 심지어 우리 은하 가운데 있는 ...
미래에는 황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2015.03.24
문제는 황사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가 연초부터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황사발생일수는 매년 갈수록 느는 추세다. 1980년대의 연간 평균 3.9일에서 2000년대에는 연간 평균 십여 일을 넘어서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근자에 들어 일본과 미국까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 상황이지만, 정작 발원지인 중국은 이로 인해 환경보다는 오히려 자국경제 성장에 발목이 잡힐까 우려하는 ...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할까?(1부)
2015.02.09
과학소설은 물론이고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컴퓨터 게임 등에서 종종 4차원 공간 내지 4차원 세계란 표현을 접할 때가 있다. 원래 4차원은 수학과 물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공간차원만 네 개인 경우를 의미하는가 하면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이 결합된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연속체를 뜻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문화 컨텐츠에서 언급되는 4차원은 그처럼 엄정하게 정의되기보다는 그저 우리 우주에 속하지 않는 미지의 별세계(別世界)를 가리키기 위한 의도가 짙다. 이 경우 4차원은 이차원(異次元)의 다른 표현인 셈이다.
최초의 SF소설가는?
2014.11.10
별을 좋아하던 소년이 과학을 만나 최초의 SF소설가가 되다, 요하네스 케플러 올 봄, 미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계 밖에서 한번에 무려 715개의 행성을 무더기로 발견해 큰 화제였는데요. 불과 20년 전만해도 과학자들은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 외에 다른 행성들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는 1990년대에 첫 외계행성이 발견된 이래 가장 큰 규모라서 제2의 지구는 물론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