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에 시민의식을 더하다, 르네상스
2014.06.05
메디치와 시민의 자유가 더해져 르네상스를 태동시키다. 흔히 중세를 일컬어 암흑기라 부르죠. 물론, 중세가 정말 한줌의 빛도 허락되지 않던 암울한 시대였던 것은 아닙니다. 중세엔 유럽 대학이 본격적으로 설립되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들이 많았거든요. 그럼에도 유럽의 1,000년을 암흑기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중세 이후 이어지는 시대의 찬란함이 이전 시대를 그야말로 ‘그림자’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