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속이슈] 프로듀스 101, 국민 걸그룹이 감안해야할 불편한 진실
2016.03.18
  끊을 수 없는 불량식품, 아니면 막장 드라마의 오디션 버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Mnet) 이야기입니다. 스물여덟에서부터 적게는 열네 살까지 이르는 여성 아이돌 연습생 101명이 가혹하고 잔인한 ‘삶의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매주 절박한 심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울고 웃는 그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냉정한 선택을 합니다. 좀 심하게 말해 누구를 ‘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