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SK그룹, ‘CES 2022’ 참가 3년 만에 ‘최우수 전시기업(The best of CES)’ 선정으로 위상을 드높이다
2022.04.01
▲ 지난 1월 5일에서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의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 전경   SK그룹(이하 SK)이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2’의 ‘최우수 전시기업(The best of CES)’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미국 내 전시·행사 분야 최대 기업인 ‘이그지비터(Exhibitor)’ 미디어 그룹은 CES 2022에 참가한 ...
[기고] CES 2022로 본 SK의 탄소감축 노력…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이목을 끈 이유
2022.01.21
▲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1구역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 청정(Clean) 섹션을 통해 소개된 SK온의 NCM9 배터리를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2022년에도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아젠다(Agenda)로 친환경 기술을 필두로 한 ESG* 경영이 여전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ES 2022의 최대 화두 중 하나로도 친환경 기술이 크게 부각된 바 있다. ESG 경영을 통한 ...
[기고] SK이노베이션, CES 2022서 그린(Green) DNA 선언
2022.01.19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2구역 생명의 나무(Tree of Life)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2022년 1월 3일(현지 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스티브 코닝(Steve Koening)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CES 2022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다.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전시 이후 개최된 오프라인 행사인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여전한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수의 기업이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
[영상] [CES 2022 현장] 환경과 건강, 행복까지 챙기는 대체식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나타났다! SK 푸드트럭 먹방기
2022.01.12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하는 CES 2022 전시관 밖의 특별한 푸드트럭을 만났다.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 박세나PM과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이 푸드트럭에서 맛본 음식은? 바로 SK주식회사가 투자하는 미트리스팜(Meatless farm)과 퍼펙트데이(Perfect day)의 대체식품들!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소시지가 들어간 Meatless farm의 핫도그와 너겟부터 Perfect day의 Animal free 유단백질 아이스크림까지! 환경과 건강은 물론, 모두의 행복까지 채워주는 SK와 ...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경영진 인터뷰 –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방문한 SK 경영진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여정에 앞장서서 동행한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의 인터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기고] "2년 전 왔었는데 또 왔어요" 관람객들 기대 만발… 친환경 SK 전시관 가보니 – CES 2022
2022.01.08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 중인 관람객들   “SK 전시관을 2년 전 방문했었는데, 그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SK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멋진 전시관을 차렸습니다.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룬데, 독일 거주)   “배터리 및 연료전지를 다루는 데 관심이 있어 이곳에 왔습니다. 배터리 및 에너지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요. 함께 ...
[기고] 기술이 지구를 살린다, CES서 빛난 SK이노 그린 테크
2022.01.08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2’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치열한 기술 경쟁의 장(場)이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예요”라며 그들의 전시관을 통해 외친다.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관람객 인터뷰 ⑩ – Troy Sims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한 관람객들! 지금 영상으로 SK와 ‘동행’해 보자.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스태프 인터뷰 – Lance Newton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관람객들이 SK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SK 전시관 스태프들! 지금 영상으로 SK와 ‘동행’해 보자.     
[CES 2022 현장] ④ SK와 함께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특별한 약속 -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 & 4구역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
2022.01.08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의 3구역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 전경(좌)과 4구역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 전경(우)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 SK와의 동행(SK, Your companion)”   CES 2022에서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을 통해 넷제로(Net Zero)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스태프 인터뷰 – Kristine Monsada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관람객들이 SK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SK 전시관 스태프들! 지금 영상으로 SK와 ‘동행’해 보자.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관람객 인터뷰 ⑨ – An Chien Liu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한 관람객들! 지금 영상으로 SK와 ‘동행’해 보자.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관람객 인터뷰 ⑧ – Laura Colon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SK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여정을 생생하게 확인한 관람객들! 지금 영상으로 SK와 ‘동행’해 보자.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담당자 인터뷰 – SK온 E-Mobility사업부 서비스개발Unit 정윤지 PM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전시를 담당한 SK온 E-Mobility사업부 서비스개발Unit 정윤지 PM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여정에 앞장서서 동행한 정윤지PM의 인터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담당자 인터뷰 – SK E&S Media Comm.팀 유재승 매니저
2022.01.08
CES 2022 현장에서 전시를 담당한 SK E&S Media Comm.팀 유재승 매니저의 소감을 들어봤다. SK의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여정에 앞장서서 동행한 유재승 매니저의 인터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