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들의 SK 울산Complex – SK 울산Complex를 뜨겁게 달군 2018년 주요 뉴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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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omplex VRDS 신설 착공과 철도 출하 시대 마감

 

SK 울산Complex에서 생산된 석유제품 운송을 담당한 유조화차(철도)가 있었던 장생포역 부지에, 일일 처리량 4만 배럴 규모의 VRDS(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감압잔사유탈황공정)*를 신설하는 공사가 2020년 4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SK 울산Complex는 지난 1월부터 유조화차 등 장생포역 철거를 시작하여 8월 말 완료했고, SK 울산Complex 본관 앞 대규모 주차장과 도로 동쪽 해안 통합 정비동을 건설했다.

*VRDS : 감압증류장치의 감압 잔사유(VR, Vacuum Residue)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

 

VRDS

▲ SK 울산 Complex 내 VRDS 건설 현장

 

 

협력사 상생기금 및 1% 행복나눔 기금 전달

 

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가 지난 2월 5일, 협력회사에 21억 5천만 원의 상생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68개 협력회사 임직원 3,946명에게 지급됐다. 또한, 5월 16일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 21억 5천만 원을 난치병/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등 울산 지역 6개 후원 테마 집행기관과 서울 지역 6개 후원 테마 집행기관에 전달했다.

 

▲ 지난 5월 진행된 1% 행복나눔 기금 전달식

 

 

2018년 임금협상 일사천리로 가결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임직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지난 3월 15일,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임금인상률은 2017년 말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교섭’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인 1.9%를 적용키로 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보다 높은 찬성률을 보여줌으로써 미래 지향적 노사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임금교섭 조인식

▲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좌측), SK이노베이션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가운데),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우측)

 

 

열정으로 완성된 2018년 정기보수

 

지난 3월에는 중질유분해공장(HOU)∙제 4 정유공장(No. 4 CDU) 등, 4월에는 HOU 환경공정, 5월에는 제 1 정유공장(No. 1 CDU)∙제 3 파라자일렌 공장(No. 3 PX) 등, 9월에는 EPDM**, 10월에는 제 2 고도화시설(No. 2 FCC)가 大정기보수를 치렀다. 또한 42개의 소규모 공정에서 小정기보수가 진행됐다. 올해 정기보수 참여 임직원들은 수개월 전부터 상황별 스터디와 시뮬레이션에 특별히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다.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 합성고무

 

SK 울산 Complex 불안 요소는 불끝판으로 Clear

 

현장의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해결책을 찾기 어렵고, 회사 데이터베이스에도 없다면? SK 울산Complex 임직원들은 이런 문제를 7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사내 시스템 LFI(Learning From Incidents) 광장, 일명 ‘불.끝.판(불안 요소 끝까지 판다)’에서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기존 사고에서 원인을 배우기도 한다.

 

하절기 평균 기온 32.1℃로 상승

 

올해 여름,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하절기 HOU공장 온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7℃보다 2.4℃ 상승한 평균 32.1℃를 기록했다. 최고 온도는 7월 24일 16시에 기록된 43.54℃였고, 40℃ 이상을 기록한 날도 16일이었다. 동력공장은 자체 발전기와 터빈 컴프레셔를 가동하는 등 전력량 관리에 심혈을 쏟았다. 또한, 지난 7월 27일에는 중복을 맞아 SK 울산Complex 및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 여름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하루 중 가장 더울 때인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원한 간식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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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울산Complex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한 혹서기 간식 타임

 

 

우승을 향해, SK 울산Complex Championship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SK 울산Complex 곳곳이 SK 울산Complex Championship 열기로 달아올랐다. 올해 종목은 볼링과 양궁. 8개 본부별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대표 선수를 뽑고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렸다. 10월 2일 열린 볼링 결승전에서는 석유생산본부가, 10월 24일 열린 양궁 결승전에서는 화학생산본부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호를 선도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

 

지난 10월 15일부터 SK 울산Complex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은 ‘아.그.위.그(l green We green)’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각 팀에서는 종이컵, 커피 스틱 등 일회용품 구매를 중단했고, 임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 그 결과 일반 쓰레기 속 일회용품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수준으로 감소했다.

 

 

 

SHE*** 문화혁신 위해 Safety ABC! 본격 가동

 

SK 울산Complex가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Communication)→안전에 대한 태도(Attitude) 변화→안전행동(Behavior)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 Safety ABC 실행 과제를 확정하고 지난 11월부터 실행에 들어갔다.

*** SHE : Safety, Health, Environment의 약어로, 안전∙보건∙환경을 의미

 

SHE

▲ Safety ABC 中 ‘공정 내 보안경 착용’

 

 

비즈니스 모델 혁신 위한 i-Lab(innovation Lab) 출범

 

SK 울산Complex도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해 지난 12월 6일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나섰다. SK 울산Complex i-Lab은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임직원이 Lab 단위의 Working Group에 파트 타임으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역량을 공유하고 결집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Further Study, 비즈니스 모델 탐색, Multi-functional 학습 과제 등을 수행한다.

 

i-Lab

 

 

글 | SKinno News